7L & Eso 4집에서 가장 좋아했던 곡인데, 앨범의 전반적인 분위기와는 다르다. [A New Dope]이라는 제목처럼 기존의 7L & Eso와는 사뭇 다른 앨범이었는데, 그나마 이렇게 빠른 BPM으로 박진감 있게 loop 돌리는 곡이 가장 나았던 것 같다. Kool Keith의 피쳐링도 제격이었고.
[A New Dope] 앨범은 혹평에 쩌들고 말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직도 EP ~ 2집 시절을 그리워한다. 물론, 나도 예외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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