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날짜: 2019년 5월 12일 (일)
1. 플레이엑스포 현수막
2. 플레이스테이션4 (+PSN)
3. 스퀘어 에닉스
4. 반다이 남코
5. 세가
6. 철권 월드 투어 (한국 대회)
7. ROX Gaming 선수단
8. 코스프레(코스튬 플레이)
9. 아케이드 게임
10. 게이밍 체어
11. 추억의 게임
12. 보드게임
13. 인디게임
총평
1. 작년과 큰 차이점이 없다는 게 아쉬움으로 남는다. E3 쇼, 도쿄 게임쇼 등 세계적인 게임쇼처럼 성장하려면 역시 더 큰 이벤트가 있어야 하며, 이보다 다채로운 행사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2. 메인 무대 철권(Tekken World Tour 2019 마스터) 대회,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 1 등 굵직한 대회를 계속해서 겸하고 있다는 점은 보기 좋다.
3. 플스4 게임 부스가 매우 넓어졌다는 점이 맘에 든다. 모바일 게임보다 플스4 게임을 선호하는 사람이라면 반겼을 듯.
4. 이틀 간의 통계를 기준으로 표 판매량이 작년 대비 39.2% 증가했다고 한다. 하지만 트위치 스트리머를 보려고 온 사람이 많다는 점 등을 잊어서는 안 된다. 여전히 딱히 새로운 게 없다는 이미지는 바뀌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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