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단평 | Posted by epmd 2017. 10. 19. 09:14

Testament [Brotherhood of the Snake]

누군가의 말을 빌자면 [스래시 메탈 그 자체]라는 테스타먼트(Testament) 11집. 작년 말부터 현재까지 차량을 운행하면서 가장 많이 들은 앨범이다.

작년 하반기에 구매한 메탈리카(Metallica)의 새 앨범보다 이 앨범이 훨씬 더 좋았다. 솔직히 압도적으로 이 앨범을 더 좋아했다. The Pale King - Stronghold로 이어지는 초반부가 가장 좋고, 마지막 트랙인 The Number Game까지 박진감이 이어진다.

언제나 혼자 듣고 있어서 아쉬울 뿐이다. 이런 앨범은 LP 바 같은 곳에서 틀어주지도 않는다.





Testament - The Pale King




Testament - Stronghold




Testament - The Number 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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