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레코드 J-POP 전문 취급층. 여기는 볼 일이 없어서 바로 패스~
칸예 웨스트, 갱스타, 키드 커디의 앨범에 공간을 팍팍 할애해 준다. 멋지다.
브랜뉴비앙과 커먼의 앨범도 클래식으로 분류하더라.
나스
갱스타 / 고페킬
ATCQ에게 무한한 Respect를 보내는 것인가... 1집 유럽반을 1,000엔에 팔길래 냅다 득템.
브리티시 슈퍼밴드 퀸의 앨범도 이렇게 컬렉팅용으로 진열시켰더라. 흐아...
퀸에 질세라 비틀즈도...
신주쿠 디스크유니온이라는 중고 힙합/알앤비 전문 매장에서 찍은 사진.
여길 찾아가는 나도 참 대단한 놈이다 ㅎㅎ
Disk Union에서 건진 중고 음반: 우탱클랜, 빅대디케인의 앨범
타워레코드에서 (new album) 각각 1000엔, 1500엔에 구입. 대박났다.
※ 일본에서는 힙합을 힙홉이라고 발음하더라. 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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